2020. 8. 31. 17:43ㆍ사진으로 떠나는 서울여행
서울올림픽의 유치와 대회의 성공을
기념, 기원하는 의미로 조성된
송파구 방이동의 올림픽공원입니다.
넓은 잔디밭과 광장
곳곳의 조각들과 야외무대
국제 규격의 경기장 등
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
언제나 많은 사람들이
즐겨 찾는 공원이에요.
아직도 꺼지지 않은 성화가
어렴풋한 기억 속에 남아있는
올림픽의 감동을
떠올리게 하는 곳이구요.
특히 드넓은 올림픽공원을 손쉽게
즐길 수 있도록
올림픽공원 9경 스탬프 투어가
운영되고 있어
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.
올림픽공원 9경은 1경 세계평화의 문과
2경 조각상 엄지손가락
3경 몽촌해자 음악분수와 4경 조각상 대화
5경 몽촌토성 산책로와 6경 나 홀로 나무
7경 88호수와 8경 들꽃마루
9경 장미광장으로 이루어져 있고요.
올림픽공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
선정 된 곳이에요.
스탬프투어는 안내 데스크에서
투어 안내지를 받아
9개의 도장을 모두 모은 뒤
다시 안내 데스크로 가서 제출하면
끝이 나고요~
볼펜이나 엽서 등
소소한 완주 기념 선물을 받을 수 있어요.
올림픽공원 9경 중 몽촌토성의 풍경이
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.
푸른 잔디밭과 낮은 구릉을 걷는 기분이
정말 상쾌했어요.
바람을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
청보리 물결도 아름다웠습니다.
무슨 뜻인지는 알 수 없지만 ;
공원 곳곳에 숨어있는 조각들을
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어요.
몽촌해자와 88호수의 분수
들꽃마루의 들꽃과 장미광장의 장미는
시간과 계절이 맞지않아
구경하지 못했습니다.
그래도 스탬프투어를 통해
공원의 구석구석을 모두 구경한 것 같아
뿌듯한 하루였어요.
코로나가 잠잠해지면
운동삼아 나들이삼아 공원을 찾아
스탬프투어에 참여해볼 것을
추천하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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